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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여러 프로젝트와 클론코딩을 통하여 프론트엔드 보다 백엔드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원티드나 여러 구인구직 사이트, 그리고 네이버 등의 우대조건등을 살펴보니 Docker는 빠지지 않고 기재가 되어있었다.
또한 옆에서 나를 잘 도와주는 친구가 예전에 도커와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개인프로젝트도 진행하였고 군대에서 tensorflow를 아마존의 EC2 서버의 ssh 을 통해 공부를 하려고할때 도커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당시 머신러닝에 필요한 패키지 등이 포함되어있는 도커 컨테이너를 이용한 개발환경 구축 방법 등을 알려주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기에 공부를 할 이유와 흥미는 충분했다.
막상 도커 공부를 시작하려고 보니 네트워크와 리눅스 커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운영체제 공룡책에 나와있는 네트워크와 소켓 등에 대한 공부와 부족한 부분은 유튜브를 통해서 어느정도 outline 정도는 이해한 후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추가일자 16일)
포스팅을 위한 썸네일 파일도 제작해두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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