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aka Nezu Sendagi | 야나카 네즈 센다기

최근 센다이에서 현지인들에게 유명해진 식빵집

센다기 역

빛바랜 로손 도쿄이지만 시간이 지난 도쿄를 느낄수 있다

야나카 거리를 가는길

애견 동반시 주의사항이 적혀있다. 그 뒤에는 일본 전통 기념품 가게로 기억한다

원래 이 주위는 고양이가 많았는데 너무 많아져서 결국 개체수 감수를 진행 했다고한다 그래서 고양이가 마스코트이지만 보이지 않는 거리

녹용을 파는 자판기

야나카 쇼핑거리의 심볼과 같은 곳이다 앞으로 쭉 걸어가면 닛포리역 사진상 좌측에 있는 베이글집 정말 맛있다. 그 윗쪽의 카레집도 나쁘지 않았다

계단 위에서 본 전경

도쿄의 북동쪽 우에노 윗쪽의 주요역중 하나다

닛포리역 주변의 모습

도쿄에서 고즈넉한 신사를 느끼고 싶으면 네즈신사가 있다. 비도왔고 사람도 없어서 상당히 운치 있었다.

사업에 관한 기원이나 가내안전 등 각자가 돈을 내고 설치하는 방식이다. 앞에것은 헤이세이 39년에 보험회사? 에서 설치한 모양이다

가내안전을 자주 비는 모양이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이 공간을 집중해서 즐길수 있었다.

내려오는 길에 본 정미소 테즈쿠리오니기리라고 적혀있다. 쌀집에서 하는 삼각김밥이라니.. 여기서 먹은 참치마요맛은 정말 대단했다.

야네센을 여행한다면 한번쯤 올법한 사거리의 마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