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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4월 발매에 프리도스 15.6인치의 부족한듯 적당한 300nit의 디스플레이 AMD사의 바르셀로 5625U CPU로 6코어 12스레드에 2.3GHz 8GB 램 256GB SSD PD충전 겸 C타입 단자 1개와 A타입 2개 57Wh 배터리에 65W 충전어댑터 1.78kg에 두께는 씽크패드 답게 두꺼운 편이다 구성품은 본체와 65W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PD 충전기가 들어있다. 총무게는 2키로 초중반 남짓 하는듯 몇일 써보고 후기와 +램 추가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다. 그렇게 쓰게된 램 추가하는 방법 포스팅 2022.09.29 - [HW] - [가이드] 노트북 램 추가 및 장착 - 씽크패드 e15 [가이드] 노트북 램 추가 및 장착 - 씽크패드 e15 *걸쇠 부러짐 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A-Z 목차..

venv 가상환경 위에 Django로 서버 구축 후 Pycharm에 인터프리터 정확하게 할당하고 requirement 추가하여 공동 작업자끼리의 개발 환경 구축 목차 개요 Flask는 사용해본적이 있지만 Django는 처음이라 혼자 공부를 하면서 venv를 이용해 파이썬 가상환경을 구축하고 파이참이라는 파이썬 IDE도 처음 사용을 해보았다. Pycharm 은 VScode에 비해서 작업시에 유용한 점이 있었는데 import 된 라이브러리나 모듈 등에 대한 doc 등을 바로 제공해주어서 코드 작성에 편했다. Git의 브랜치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주어서 버전 관리에 용이했다. vscode에 비해서 가상환경에 따른 인터프리터나 패키지 관리가 용이했다. 또한 코드를 수정한 유저를 표시해주어서 공동 작업시에 용이했..

목차 개요 그간 블로그 포스팅이 적었었다. 새롭게 들어간 학교 내 개발 동아리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게 되었는데 프로젝트의 주제는 기획자분이 가져오신 개선된 학생회 어플 이라는 주제였다. 개발 계기 및 문제 인식 학교 공식 앱의 경우, 불필요한 공지사항에 관한 알림까지 일괄적으로 받아야 함. SNS, 에브리타임 등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들은 제휴 혜택, 설문조사 등 학생회 관련 정보에 접근성이 떨 어짐. 학생회 온라인 활동의 주가 되는 인스타그램 등의 SNS는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에 적합하지 않음. 장비 대여, 장소 예약 과정의 번거로움(여러번의 서면상의 허가를 받아야함) 무엇보다도 학교 측에서는 소외지역등으로의 멘토링 등의 학생들이 비선호하는 활동인원이 부족한 경우에 어쩔수 없이 같은 내용의 공..

HTTP와 HTTPS 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적용된 기술이나 최종적으로 HTTPS 의 통신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목차 개요 스터디의 첫 발표 주제로 HTTPS 를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간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포트나 소켓 등 개념의 정립이 부족해서 블로그 등에 HTTP 통신과 소켓 통신의 차이점 이라며 HTTP는 단방향 통신만 가능하고 소켓은 양방향 통신이다. (*HTTP도 소켓통신이다. ) 라는 글을 보고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지만 StackOverFlow 등을 참조하여 개념을 다잡고 준비를 해보았다. HTTP HTTPS HTTPS 의 개념을 HTTP와의 차이점을 먼저 소개한뒤 그 차이점인 SSL 방식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였다. HTTP와 HTTPS의 차이 - 계층 암호화키, 복호화키의 개념 ..

목차 개요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영상 등을 스트리밍 할때 버퍼링 화면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초등학교때 처음 나왔던 갤럭시1으로 옆집의 와이파이를 잡아서 볼때는 까만 화면에 원이 돌고 있는 모습을 자주 봤었다. 그 당시엔 다들 버퍼링 심하다~ 라고 하길래 영상이 안나오면 버퍼링이구나 생각했던 시절이 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난 후엔 아~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영상 파일을 다운을 하던 와중에 버퍼에 저장된 영상 매체가 없어서 load를 기다리는 과정이구나 라고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버퍼 (buffer) 생산자는 무언가를 생산해낼거고 소비자는 생산물을 받는 입장일텐데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직접 건네주는 방식은 생산을 하는 과정과 생산물을 받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일어난다. 즉 두 과정이 동시에 실행되지..

4박 5일간 친구 3명과 함께 4인팟으로 국토종주를 갔다왔는데 다녀온지 3주 정도 지났지만 학교 개강도 하고 이런저런 시간이 없었다가 쓰게되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잊혀지기도 하고 작성하기에 인스타는 인스턴트해서 블로그에 담아보려고한다. 출발 전 준비 기억속에 챙겨간 준비물로는 Wear 티 1장, 바지 1장, 양말 2장, 속옷 2장, 망사 이너 1장, 고글(변색 렌즈 하나, 야간용 클리어 렌즈 하나), 슬리퍼를 가방에 이너, 져지, 빕숏, 팔토시, 다리토시, 양말, 장갑, 안면 바라클라바, 클릿슈즈를 입고갔다. Tools 여분 튜브 1개(튜블리스라서 필요는 없었지만 대략 인원*1.5개 정도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멀티툴, 케이블 타이(꿀템), CO2, 상비약 등을 챙겨갔던것 같다. 동행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