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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이전 포스팅에서는 프로세스가 생성되고 종료되며 그러한 프로세스가 다중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적재와 할당 해제가 반복되면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멀티테스킹; 병행 수행되는 경우를 알아보았는데 실행되는 병행프로세스는 다른 프로세스와 상호작용 유무에 따라서 독립적일 수도 있고 협력적 일 수도 있다. 독립 프로세스 : 실행중인 다른 프로세스 등과 정보를 공유하지 않음 협력 프로세스 : 실행 중인 다른 프로세스 들과 영향을 주거나 받는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협력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이유과 어떻게 통신을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하위 포스팅으로 통신방법에 따른 OS에 적용된 방식나 간단한 구현 코드 API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협력 프로세스 제공 이유 정보공유 (information sharing) ..

목차 개요 API reference 나 python에서 제공하는 공식문서 등을 보면 함수나 클래스 등의 인자 부분에 일반적인 인자가 아닌 *args 와 **kwargs 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args 줄임말에 익숙하다면 args = arguments 직역하자면 인자들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앞에는 별표 ast 기호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파이썬이나 자바, SQL 등에서의 Asterisk * 는 모든것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이 되는데 예로들어 어떤 모임의 하위에 있는 객체 하나를 호출 할때는 그 객체의 이름을 써야 하지만 모임의 전부를 호출할 때에는 이름 자리에 *을 사용하게 된다. 이와 같은 기능이 있어서 wild card character 이라고도 불린..

목차 문제풀이를 하기 전에 이번 단계의 제목인 정렬과 이 단계가 시사하는 목적에 대해 요약하자면 여러가지 수열을 원하는 조건을 통하여 정렬시키는 알고리즘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 정렬의 방법마다 정렬에 걸리는 시간복잡도가 Best 최선의 경우 Average 평균의 경우 Worst 최악의 경우 등 데이터의 분포 등에 따라서 복잡도가 달라지는데 이번 목록에는 여러가지 정렬에 관련된 개념을 익히고 실습해보는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이번 단계에서는 숏코딩 보다는 정렬의 여러 방법을 사용하며 문제풀이를 하는 방향으로 풀이를 하겠다.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리즘으 시간 복잡도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간단히 표를 통한 차이 정도만 넣어보았다. 각 정렬 방식별 B Av W 그리고 space 복잡도..

목차 개요 상위의 포스팅에서는 스케줄링 큐를 통하여 여러 종류의 스케줄러들이 프로세스의 생성 할당 종료 등을 관할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프로세스 :: 스케줄링 큐와 스와핑 목차 개요 스케줄링 큐, CPU와의 큐잉다이어그램에 대한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글이다. 상위글은 여기서 ⬇⬇⬇⬇ 2022.08.14 - [OS :: 운영체제] - 프로세스 :: 다중 프로그래밍과 스케줄링 스케줄 nstgic3.tistory.com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운영체제가 프로세스를 어떻게 생성하는지 프로세스간의 관계 등을 알아보자. 프로세스 생성 Process Creation 프로세스는 또 다른 프로세스를 생성할 수 있는데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부모 프로세스라고 하고 생성된 프로세스를 자식 프로세스 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목차 개요 위의 그림에 보면 scheduling이 Long Medium Short 각 term 별로 3가지로 나뉘어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각 scheduling은 scheduler에 의하여 분류되는데 각각의 기능들을 알아보자 Long Term Scheduler 디스크와 메모리 사이의 할당,해지 등의 스케줄링을 담당함 Ready queue 로 보낼 상황에 적합한 프로세스를 선정하여 메모리를 할당하여 줌 job scheduler 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전체적으로는 시스템의 작업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할당하는 기능을 한다. 이는 큐 내에 있는 프로세스를 선택하고 CPU 스케줄링을 위한 메모리를 할당하여 준다. 또한 I/O 바운드 프로세스와 CPU 바운드 프로세스간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어 다중프로그래밍 정도를..

안양천 따라 한강가던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타던 자전거가 아직까지도 일년에 한두번은 장거리 여행을 가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용품도 사모으고 부품도 혼자 교체하는 메인 취미가 되어버렸다. 자전거가 힘들긴 해도 잡생각이 많거나 가끔 인생에 챌린지가 필요할 때 한번 씩 타주면 좋다. 예전에는 재미로만 느꼈지만 운동이 부족한 요즘에는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된다. 또 정상을 앞두고 포기하고 싶을때 그걸 이겨내고 올라가면 성취감이 장난이 아니다ㅋㅋ 솔직히 몸이 힘드니 출발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타기 시작하면 또 하게되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나름 자가정비 경력이 있어서 기술 블로그이기는 하지만 심심하면 자전거에 관련된 것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비전공자의 취직을 위한 아카이브 형식으로 운영하려했지만..